배우 변우석이 뜨자마자 한소희처럼 훅 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벌써부터 “꼴보기 싫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데 왜 그런 건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자.
지난 12일 홍콩 방문 등 해외 일정을 앞둔 변우석이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 라운지를 이용하는 모습이 퍼졌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경호원들이 변우석을 지켜보던 이들을 향해 손전등을 비추면서 “연예인이 벼슬이냐. 이젠 하다하다 플래시를 쏘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경호업체는 “경호원이 플래시를 비추는 행동은 잘못된 것”이라며 “시민들을 불편하게 만든 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했으나 여전히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