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도 연예인” 3년 만에 깜짝 출산 소식 알린 솔로 여가수 “진짜 대박”

대한민국 솔로 여가수가 3년 만에 출산 소식을 알렸는데, 시부모가 탑스타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가 충격받았다.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유산의 아픔을 딛고 3년 만에 드디어 첫 딸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 7일 김윤지는 자신의 계정에 아기자기하게 꾸민 딸 방을 공개했으며, 김윤지 시부모는 개그맨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