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자식 하나는 진짜 잘키웠다.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딸 하영이가 전한 소식에 팬들마저 “대박”이라며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장윤정은 자신의 계정에 “사실 하영이는 탕후루 챌린지를 두 달 전부터 하고 있었다. 심장 잡고 보기”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딸 하영이가 최근 유행하고 있는 ‘탕후루 챌린지’를 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카메라 앞에 선 하영이가 귀엽게 웃으며 춤을 추는 모습이 미소를 유발했다.
이를 본 신지는 “미친다”라며 푹 빠졌고, 김호영도 “세상에”라며 하영이의 매력에 푹 빠진 듯한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