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최연소 데뷔 이후 200억 기부한 천사 연예인, 왜 이렇게까지 해요?

6살 최연소 나이로 데뷔한 이래 200억 원을 기부한 천사 연예인이 화제다. 도대체 왜이렇게까지 하는지 너무 궁금해 직접 물어봤다.

가수 하춘화가 지금껏 기부한 금액이 200억 원이 넘는다고 밝히며 이런 나눔들이 아버지의 가르침 덕분이라고 말했다.

하춘화는 “아버지가 어렸을 때부터 늘 교육을 해주셨다. 그렇게 나누다 보니 칭찬이 제게 돌아왔지만 아버지가 하신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