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이 이것까지 해버리네” 임지연 딸, 엄마 닮아 이런 것까지 할 줄은… 깜짝 소식 전했다

배우 임지연의 딸이 엄마를 닮았는지 9살임에도 불구하고 ‘이것’까지 해내며 깜짝 소식을 전해 모두가 깜짝 놀라버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임지연 딸 하예솔 역을 연기한 아역 배우 오지율 양이 세종시 홍보에 앞장서게 됐다.

세종시는 다음 달 3일 오후 시청 세종실에서 오지율 양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연다고 밝혔으며, 오지율 양은 현재 세종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