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넘게 만났는데…” 신지, 좋은 소식 기대했지만.. 결국 조용히 결별했다

올해 결혼 및 출산을 예고했던 코요태 멤버 신지가 3년 넘게 함께한 이와 결국 조용히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일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의 마지막 방송이 진행됐으며, 3년 넘게 진행해온 신지는 폐지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밝은 입담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갔다.

신지는 “청취자분들이 아쉬움의 문자를 보내주셨다. 청취자들은 늘 저희 편이었다”며 “너무 행복했다. 그동안 감사했다”라며 끝까지 밝은 모습으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지난 1973년 시작된 ‘싱글벙글쇼’는 MBC 라디오 간판 프로그램으로 신지는 2021년부터 DJ로 합류해 3년 2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청취자들의 희로애락을 채워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