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의 사업 수완이 심상치 않다. 엄청난 정부 지원은 물론 아이들에게 ‘이것’까지 물려줄 계획을 세우고 있어 모두가 부러워하고 있다.
이날 장동민은 발명품이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다며 “원터치 라벨 제거 기술 이후 또 상을 받았다. 그래서 이제는 국가에서 지원까지 받는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물티슈, 기저귀 가방 특허도 낼 생각이라는 장동민은 “브랜드를 우리 애들 이름으로 했다. 아이들한테 물려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사업 규모에 대해 묻자 장동민은 “원터치 라벨지는 기계 개발하고 있는 독일 회사와 협업 단계다. 올 연말 정도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