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놀고 먹어도 돼” ‘세븐❤️’ 이다해, 4시간 만에 100억 버는 클라스, 재산 수준이 경악스럽다

가수 세븐과 결혼한 이다해가 평생 놀고 먹을 수준의 재산과 함께 깜짝 소식이 전해지자 모두가 경악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방송에서 이다해는 중국에서 ‘마이걸’이 대히트를 쳐 대륙 여신으로 등극 후 지금까지도 활발히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중국은 라이브 방송이 활성화되어 있는데 제약이 많다. 꼭 중국어만 해야 하고 외국말이 절대 안 된다”며 “외국 아티스트들은 안 되게 되어 있는데 제가 알기론 저와 추자현 씨만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다해는 ‘라이브 방송 매출’에 관한 질문에 “4시간 만에 보통 100억 원은 그냥 나온다”며 “‘리자치’라는 유명한 인플루언서는 하루에 1조 매출을 올린다. 저는 그렇게는 못 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중국은 다르네”, “100억원… 돈이 얼마나 많을까”, “1조 부럽네. 이다해는 얼마나 받으려나” 등의 반응으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