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욕심나지…” 문희준 ❤️ 소율 딸 희율, 성공적인 아이돌 데뷔, ‘xx’ 까지 했다 (+사진)

문희준-소율의 딸 희율이가 고작 8살의 나이로 성공적인 아이돌 데뷔를 마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날 문희준의 딸 희율은 가족들과 함께 산수유축제를 방문했으며, 모녀 합동 무대를 꾸밀 기회가 생기자 희율은 “저는 자신있습니다. 선배님”이라며 당찬 아이돌 지망생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막상 엄마 소율과 큰 무대와 수많은 인파 속에서 준비를 하자 아이답게 긴장했는데, 엄마 소율이 희율이에게 “즐기고 오자. 우리 희율이 할 수 있어”라며 응원을 전했다.

엄마의 응원에 힘입은 희율은 ‘크레용팝’의 ‘빠빠빠’에 맞춰 깜찍 발랄한 몸짓으로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았으며, 상큼한 윙크로 엔딩 요정까지 접수해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희율의 성공적인 아이돌 데뷔 무대는 오는 14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