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마이진’ 보유국이다” 마이진, 일본 열도 흔든 무대에 모두의 극찬 쏟아져… (+ 다시보기 영상)

지난 23일 마이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포스터 사진을 한 장 업로드했으며, ‘현역가왕’ TOP7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은 현지에서 생방송으로 열리는 ‘트롯걸인재팬’ 결승전을 직관하기 위해 일본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들은 일본 ‘트롯걸인재팬’ 결승에서 일본 TOP7의 탄생을 축하하는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24일 오후 3시에는 시부야 스트림 앞 이나바리바시 광장에서 버스킹을 열었다.

특히 ‘현역가왕’은 오는 27일부터 총 4주간 ‘현역가왕 갈라쇼’를 여는데 이어 오는 3월 26일 대망의 ‘한일 가왕전’을 개최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다음 달에 열릴 ‘한일가왕전’을 두고 “마이진 가수님 최고입니다 우승하세요”, “마이진님 일본 무대도 화끈하게 달궈놓고 오십시요”, “마이진님 일본팬 너무 많이 생길 것 같아서 걱정”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현역가왕’ 최종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18.4%를 기록해 지상파-비지상파 포함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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