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에서 어느새 함께하는 사이” 임영웅, ‘안유진❤️’과 함께 깜짝 소식 전해 모두가 축하했다

어느새 ‘만인의 연인’이 된 임영웅이 최근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과 함께 깜짝 소식을 전해 모두의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 23일 하나금융은 새로운 모델로 임영웅을 선정했다고 밝히며 “세대와 성별을 초월해 진심을 전하는 가수이자 선행과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임영웅의 따뜻한 행보는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의 방향성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1등 가수와 1등 은행이라는 타이틀로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낸 점때문에 하나금융과 광고모델 임영웅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이미 하나금융은 손흥민과 안유진 등을 기용해 모든 광고모델들을 하나금융의 손님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임영웅과 함께하는 첫 광고는 ‘자산관리의 영웅은 하나’라는 타이틀로 이달부터 각종 매체에 등장할 전망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기존 광고모델은 손흥민 선수의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에 임영웅의 선하고 따스한 이미지가 더해지며 그룹에 대한 높은 브랜드 친밀도가 전 세대로 확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