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남친 등에 업고…” 유명 가수의 딸, 최근 충격 근황 전해 모두가 경악했다 (+사진)

대한민국 대중가요의 한 획을 그은 유명 가수의 딸이 최근 미성년자 남친을 등에 업고 자신의 SNS에 충격적인 근황을 전해 오히려 그녀의 아버지인 남자 가수에게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이승아는 지난 10일 “Sorry mama don’t loo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아는 야외 풀장에서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으며, 가슴골이 깊게 파인 수영복 차림으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모두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이승아는 가수 설운도의 딸로 유명하며, 지난 2020년 ‘트롯전국체전’에 출전했으나 미성년자 남친을 위해 사업을 한다며 한남동에 카페를 열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