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일약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댄서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모델 출신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리고 최근 허니제이가 첫째 딸을 낳은지 9개월 만에 뜻밖의 소식을 전해 모두가 축하했으며, 지난 6일 허니제이는 새로운 신혼집을 공개하면서 딸 러브와 분리수면을 한다고 밝혔다.
허니제이의 신혼집은 현관으로 들어서면 보이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거실과 그레이가 곁들어진 주방이 돋보였다. 허니제이는 딸 러브의 짐이 보이지 않는 이유에 대해 “위에 때려 박았다”며 복층에 꾸민 침실과 드레스룸을 소개했다.
침실에서 혼자 휴식을 취하고 있던 허니제이는 홈캠을 통해 러브를 지켜봐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알고 보니 러브는 자신의 방에서 홀로 잠을 자고 있었다.
허니제이는 “부모와 아이 모두의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처음부터 분리 수면을 했다. 1층 안방을 아기방으로 뒀고, 2층은 부부의 공간”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