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연예계에선 공공연한 비밀…” BTS 정국 ❤️ 이유비, 견미리 중매로 결혼 추진중인 사실 밝혀져 깜짝 놀랐다

배우 견미리가 이승기를 사위로 맞은 것도 모자라 BTS 정국을 두 번째 사위로 맞을 거라는 얘기가 공공연하게 퍼지고 있다.

정국과 이유비의 열애설 배경에는 문화예술 사단법인 쿠무다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미 견미리와 딸 이다인이 쿠무다 사외이사로 등재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콘서트홀도 견미리 부부 내외가 기증했으며, 개관식에도 부부 내외가 참석해 커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1층에 자리잡고 있는 불상인 ‘세상속의 붓다’가 정국의 헤어스타일부터 손가락 하트 얼굴까지 판박이였으며, “이 불상은 아이돌 멤버가 기증했다”는 관계자의 말에 따라 정국이 기증했다고 추측해 볼 수 있다.

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기부자의 이름이 새긴 패널에는 ‘의담 전정국’이라는 이름이 또렷하게 새겨져 있다. 전정국은 방탄소년단의 정국이며, 당시 정국이 불교에 입문하면서 의담이라는 법명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정국과 이유비는 똑같은 염주를 착용하고 있는데, 이 염주는 단순한 커플템이 아닌 견미리가 사위 이승기에게도 선물한 염주와 똑같은 것이었다.

따라서 견미리 씨 일가와 연관된 인물들이 다수 차고 있는 염주였으며, 의미가 남다른 물건이고 이유비와 정국도 착용하고 있다는 것은 둘의 연관 관계를 엿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견미리가 친정엄마의 49재를 함께 지낼 정도로 각별한 사이의 스님이 한 분 계시는데 정국 역시 스님과 사적인 선물을 주고 받을 정도로 친밀한 사이라는 것이 알려졌다.

한편 정국과 이유비는 실제로 2021년까지 열애를 했던 것이 맞으며, 다만 2022년 5월 이후에는 두사람이 만남을 지속하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