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방송만 하면 손절하던데…” 개그맨 양세형, 최근 공개된 그의 충격적인 근황에 모두 말을 잃었다

개그맨 양세형은 재치있는 입담과 센스로 방송가를 종횡무진했지만 어느 순간 많은 예능에서 사라져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후 그의 태도 때문에 함께 출연한 연예인들의 손절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며 양세형의 발언이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으면서 시청자들의 비판 또한 이어지고 있다.

심지어 최근에는 배구선수 김연경까지 건드린 양세형을 두고 과거 방송에서 유재석이 의미심장하게 남긴 말이 이목을 끌었다.

당시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김연경에게 양세형이 대답을 할때마다 시비조로 말을 걸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했으며, 이를 본 시청자들은 “게스트를 배려하지 않는 단순히 까내리는 식의 개그는 이제 철이 지났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이후 양세형은 점차 고정예능이 사라지는가 싶더니 최근에는 뜻밖의 소식을 전해 또 한 번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양세형은 지난 21일 유튜브에 출연해 “‘구해줘 홈즈’, ‘전지적 참견 시점’, ‘불타는 장미단’ 세 개를 격주로 수, 목, 금 녹화한다. 3일 일하면 11일은 봄방학이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미려가 “고정 프로 세 개에 건물주면 뭐”라면서 “이제 조절을 하는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양세형은 “과거에는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는 생각에 모든 일정을 소화했는데 그러다 ‘노 부러지면 누가 나를 책임져 주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멘탈이 나갔고 번아웃도 왔었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양세형은 지난 7월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건물을 109억원에 매입했으며, 홍대 인근 빌딩으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1층을 제외한 나머지는 현재 공유 오피스가 입점해 있어 임대수익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