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와이프가 평생 ‘XX’ 하겠다니 감사하지..” 벌써 결혼 4년차, 그녀의 파격적인 발언에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한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최근 자신의 생각을 밝힌 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8일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안녕 내 사랑들 나 어제랑 오늘 온도 차이 심하지? 덕분에 어제 기분 좋게 하루 마무리하고 오늘은 광복이 산책 뛰뛰하고 급 인천 쪽으로 달려왔답니다 매일 먹고 싶다고 노래 불렀던 홍게 먹으러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게 많은데 다이어트 언제 해요? 그냥 평생 한다 생각해야죠. 지금 한참 먹부림중인데 예전에 피드에 올렸던 곳이라 많은 분들이 피드 보고 찾아오셨다고 알려주시네요 반가워”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오밀조밀 예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으며, 명품 브랜드의 가방을 든 그녀의 모습엔 세련미가 철철 넘쳤다.

한편 2세를 갖고싶다고 말했던 두사람에게는 아직 슬하에 자녀가 없으며, 박성광-이솔이 부부는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