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가수 현아가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를 제대로 하며 치명적인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현아와 그룹 AOA 출신 래퍼 신지민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파티를 즐겼으며, 신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민은 산타 모자를 쓰고 섹시한 연말룩을 선보였으며, 현아와 함께 댄스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는 등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특히 신지민과 현아는 가수 활동기 동안 친분을 드러낸 바 없어 네티즌들은 두사람의 의외의 친분에 놀라움을 보였다.
한편 신지민은 2017년 7월 AOA 멤버로 데뷔했으나 2020년에 탈퇴했으며, 이후 솔로가수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