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가 오랜만에 휴식기를 맞아 여행을 떠나며 파격적인 비키니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미 애가 둘이나 있는 이지혜는 원래도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가진 그녀였기에 모두의 시선을 끌었고, 특히 그녀가 공개한 비키니 사진은 완벽한 갓벽 몸매라고 감탄을 불러모았다.
지난 18일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대천이라고만 해봐. 어디서든 언니 고생하는 줄만 알아. 애가 둘이거든”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딸 태리와 함께 해수욕장을 찾아 신나게 노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그녀는 애둘 맘인 점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이날 이지혜는 초록색 긴팔 래쉬가드와 흰 하이웨스트 팬츠를 입고 몸에 밀착되는 수영복을 착용했음에도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이지혜가 크롭 래쉬가드를 착용해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자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추워요 빨리 옷 입어요”, “같은 애 둘인데 몸매가 양심이 없는 언니네”, “몸매 무슨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