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듯한 반전 섹시.. 저정도일 줄은..” 한복으로 꽁꽁 감쌌던 고민시, 치명적인 몸매 뽐내며 근황 알려 (+사진)

‘청순미의 대명사’로 알려진 배우 고민시가 반전 몸매로 섹시미를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영화 ‘밀수’에서 한복으로 꽁꽁 감싸 저정도일 줄은 몰랐던 고민시는 김혜수 옆에서도 전혀 꿇리지 않는 비주얼을 뽐냈고, 특히 그녀가 공개한 치명적인 사진 한 장은 어마어마한 볼륨감으로 독보적인 몸매를 강조했다.

지난 15일 고민시가 복근을 드러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패딩 점퍼와 겨울 액세서리를 착용한 고민시는 건강하고 페미닌한 매력을 담아 스타일리쉬한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개성 넘치는 포즈와 시크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숏패딩으로 자신만의 럭셔리한 무드를 완벽하게 드러냈다.

한편 영화 ‘밀수’로 제44회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한 고민시는 최근 넷플릭스 ‘스위트홈2’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