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가 땅을 치고 후회할 듯…” 이혼 새내기 안현모, 그녀의 치명적인 사진 공개되자 모두의 시선이 한곳에 쏠렸다

방송인 안현모가 래퍼 라이머와 결혼한 지 6년 만에 이혼하고부터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안현모가 자신의 SNS에 “앞으로도 반짝반짝 금길만 걸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한 코스메틱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으로 화려한 의상을 입은 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세련된 패션과 압도적인 볼륨감의 몸매라인은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5월 라이머와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두사람은 별거 기간을 거쳐 이혼조건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재산 분할 등을 결론내고 이혼 도장을 찍었으며, “서로를 비방하지 않는다”라는 별도의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