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완벽한데 몸매는 더 갓벽” 벌써 이혼 10년차 돌싱, 그녀의 치명적인 사진에 모두의 눈길이 한곳으로 쏠렸다

돌싱 10년차인 방송인 오정연이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없는 몸매는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오정연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I need Salty Sea agai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정연이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으며, 최근 다이어트로 11kg 감량에 성공해 늘씬한 허리라인을 뽐내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아름다운 비키니 자태를 뽐낸 그녀는 해변에 누워 탄탄한 애플힙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정연은 자신이 다이어트한 방법을 SNS에 공유하며 활발하게 소통중인데, 그녀는 러닝, 헬스, 축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운동을 섭렵하며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