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딱 달라붙어서 다 드러나는 줄도 모르고..” 데뷔 17년차 박보영, 그녀의 치명적인 사진이 공개되자 모두 깜놀 (+사진)

올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출연하며 배우 박서준과의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인 박보영이 GQ 코리아와 진행한 파격적인 컨셉의 화보를 공개해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다.

GQ 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12월 호 화보와 함께 박보영과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는데, 사진 속 박보영은 데뷔 17년 만에 보여주는 섹시미와 한층 깊어진 무드를 선보여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박보영은 상반신을 과감히 드러낸 핑크 컬러의 크롭탑을 매치해 매끈하고 가느다란 몸매를 과감히 드러내기도 했다.

처음으로 섹시 컨셉의 화보를 선보인 박보영은 이날 인터뷰에서 “고개를 숙이면 조금 자란 내가 보인다”며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박보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해 연기 실력을 입증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