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나..” 표예진❤️김영대, 드라마 연인으로 만나 믿을 수 없는 소식 전해 모두 깜짝 놀라

지난 1일 드라마 ‘낮에 뜨는 달’ 1화가 공개되면서 표예진과 김영대의 완벽한 비주얼과 케미에 시청자들은 스며들었다.

그러나 두사람의 절절한 감정 연기 때문인지 벌써부터 두사람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는 반응들이 올라오고 있다.

‘낮에 뜨는 달’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연재된 헤윰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됐으며, 지난 4월부터 표예진과 김영대는 촬영장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특히 ‘낮에 뜨는 달’은 웹툰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1화가 공개되기도 전에 전세계 190여 개국에 선판매 되는 믿을 수 없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해외 각 지역의 주요 OTT를 비롯해 일본, 미주, 유럽, 인도 등에 선판매되며 해외 시청자들을 만나 K 콘텐츠의 영향력을 과시할 전망이다.

한편 ‘낮에 뜨는 달’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살해 당한 뒤 시간이 멈춰버린 남자와 전생의 기억을 잃고 한없이 흘러가버린 여자의 애틋한 환생 로맨스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