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첫날 밤 보낸거지..?” 남궁민❤️안은진, 보일 듯 말듯한 그녀의 몸매에 모두가 넋을 잃었다

드디어 남궁민과 안은진이 첫날 밤을 보냈다. 두사람은 마음을 확인하며 서로에게 깊숙히 빠져들었는데, 이후 안은진의 보일 듯 말듯한 사진이 공개돼 모두가 넋을 잃었다.

지난 27일 안은진은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 속 안은진은 브라탑 위에 재킷을 걸친 블랙 의상으로 그녀의 하얀 피부와 대조되어 더욱 시크한 매력을 풍겼으며, 정갈한 헤어스타일에 볼륨감을 더해 세련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보일 듯 말듯한 각선미였는데, 롱드레스에 허벅지까지 파인 디자인 때문에 안은진이 걸어갈 때마다 치마가 절로 들춰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효주, 공효진, 고현정, 김나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