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영화 후반부터 서로 보는 눈빛이…” 강하늘❤️정소민, 둘이 썸타는 거 딱 걸린 현장 (+영상)

영화 ‘스물’에서 호흡을 맞춘 뒤 8년 만에 ’30일’로 다시 만난 배우 강하늘과 정소민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단순히 영화 속 케미가 좋아 그런 줄 알았지만 사석에서 보여주는 그들의 행동은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영화 ’30일’ 홍보차 무대인사를 돌고 있는 와중 강하늘은 끊임없이 정소민에게 장난을 걸었고, 정소민도 싫진 않은지 시종일관 웃음꽃을 피웠다.

현장을 본 팬들은 “두사람 진짜 사귀는 거 아니냐”, “진짜 잘어울린다”며 두사람이 실제로도 핑크빛 연인으로 발전하기를 바라기도 했다.

한편 두사람이 8년 만에 다시 만나 열연한 영화 ’30일’은 3주 연속 흥행 1위를 달리며 누적 관객수 100만 이상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