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이게 가능하다고??” 전현무, 한혜진 새 프로그램 MC 확정

채널A의 새 프로그램 ‘티처스’에 전현무와 한혜진이 새로운 MC로 확정됐다.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는 최고 강사진이 중고등학생을 코칭해 성적을 올리는 프로그램으로 수학 강사 정승제와 영어 강사 조정식도 힘을 실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티처스를 이끌어 갈 MC로는 방송인 전현무, 장영란, 한혜진이 확정됐는데, 전현무는 사교육을 제대로 겪은 ‘시험 강자’로 성적이 고민인 청소년들에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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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직 목동맘’인 장영란과 초등학생 딸을 둔 한혜진은 부모의 입장에서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털어놓으며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티처스’는 5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