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산을 축하드립니다” ‘3년째 열애’ 김나영❤️마이큐, 깜짝 놀랄 근황에 모두의 시선이 한곳으로 향했다

3년째 열애 중인 방송인 김나영과 마이큐과 명절 연휴에 뜻밖의 소식을 전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우 스케이트 보드 가르치다가 내가 탈 수 있게 됨”이라는 글과 함께 공원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타며 찍은 영상들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김나영의 연인인 마이큐도 함께였으며, 아들들과 함께 공원을 찾아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마이큐가 보드를 탄 신우를 따라가는 모습, 김나영이 혼자 타다가 넘어지는 모습 등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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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나영과 마이큐의 관계가 3년째 접어들면서 결혼설과 출산설이 흘러 나오고 있다.

얼마 전 영국에서 김나영이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해 모두가 깜짝 놀랐으나 이는 아들 신우가 키우는 콩벌레 이야기인 것으로 밝혀져 해프닝으로 일단락되었다.

아들 신우는 엄마의 영상에서 “콩벌레가 애기를 낳았어요”라고 경사를 전하자 김나영이 “콩벌레의 순산을 축하드립니다”라고 말해 와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했으며, 마이큐와는 2021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