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xx 보이면 로또 말고 연금복권 사세요”.. 연금복권 1, 2등 동시 당첨돼 매달 천만원씩 받는 여성의 이야기

연금복권 8천원 어치를 사고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된 한국 여성의 이야기가 화제다.

지난 18일 경기 평택시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연금복권 8천원 어치를 구매한 그녀는 “평소 로또만 구매했는데 생각날 때마다 1~2만원 어치의 소액만 구입했고, 이번에 당첨 번호를 확인했는데 1등, 2등이 동시 당첨됐다”며 기뻐했다.

이어 “처음에는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고 간절히 원한 소원이 이루어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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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최근 어머니 꿈에 아버지가 나오셨는데, 6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무척 밝은 표정으로 좋아하셨다고 하더라”라고 전하며 “간절한 마음이 현실로 다가오니 우리에게도 이런 행운이 오는구나를 느꼈다”며 글을 남겼다.

한편 연금복권 1등에 당첨되면 20년간 매월 700만원씩, 2등에 당첨되면 10원간 매월 100만원씩 받게 된다.

따라서 1등 1매와 2등 4매가 동시 당첨된 그녀는 향후 10년간 월 1,100만원을 받고, 이후 10년 간은 월 700만원을 받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