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와 함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이국주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
이국주와 유병재는 이미 열애설이 난 사이로 특히 이국주의 어머니는 양세형이 아닌 유병재에게 관심이 쏠려 사윗감을 점찍은 듯 했다.
이날 이국주는 유병재와 “진지한 관계로 발전한다면 올 가을에 결혼하겠다”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오늘 자신의 SNS에 좋은 소식을 알려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국주는 최근 자신의 채널에 체중 감량에 도전하는 영상을 업로드했으며, “5시 즈음에 떡볶이를 먹었기 때문에 공복을 16시간 정도 유지하는 게 좋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체중 감량을 위해 가벼운 운동을 했고 “다이어트를 위해 곤약밥을 먹고, 비벼먹을 때는 찰보리밥, 그냥 먹을 때는 현미밥을 먹는다”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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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국주는 다이어트 3일 차에 테니스를 하던 중 부상을 입었는데 그와중에 2.4kg를 감량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국주가 어디까지 체중 감량을 해 팬들을 놀라게 할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