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와 이상순이 결혼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당시 톱스타였던 이효리를 만나던 이상순에게는 수많은 악플이 쏟아졌지만 결혼 후 밝혀진 이상순의 집안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넷플릭스 예능 ‘먹보와 털보’에서는 가수 비와 노홍철이 해운대 암소갈비집 방문하며 이효리에게 연락했는데, 이효리가 “부산 가서 오빠네 외삼촌네 집 갔어?”라고 되물어 이상순의 집안이 밝혀졌습니다.

해운대 암소갈비집은 이상순의 외할아버지가 하던 곳이며, 해운대 암소갈비집은 1964년 창업 이후 2대째 되물림하고 있는 부산 지역의 맛집으로 50년 동안 자리 이전을 하지 않고 동일한 메뉴로 이어지고 있는 부산의 명물입니다.
하지만 이효리의 재산도 만만치 않았는데요. 이효리는 최근 58억에 매입한 한남동 빌딩을 88억에 되팔아 차익을 냈으며, 신당동 빌딩을 37억에 현금으로 구매해 재력을 과시했습니다.

이효리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돈을 벌면 집을 샀다. 돈이 부족하면 한 채씩 팔았다”고 말해 ‘억소리 나는 이익을 거둔 빌딩 투자의 귀재’에 순위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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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부의 재력과는 별개로 이효리 부부는 난임으로 인해 임신에 어려움이 있음을 고백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이효리는 한 방송에서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하며, 아이를 낳을 생각은 있지만 ‘시험관 시술’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때문에 이효리와 이상순 부분은 2세를 위해 술을 끊고, 특히 이상순은 금연을 하는 등 자연임신을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힘든 시기를 함께 겪으면서 더욱 단단해진 부부는 결혼 10주년을 맞아 최근 스위스 여행을 떠났습니다. 스위스 여행을 즐기는 내내 이효리는 이상순과의 행복한 시간을 SNS에 올려 근황을 전했는데요.

여행의 마지막날 이효리는 이상순의 뒷모습들을 찍은 사진을 올리며 “삶의 안내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글로 남편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이효리는 “스위스를 떠나며 스위스 여행 어때요? 라고 누가 묻는다면 ‘여행의 마지막에 누군가에게 미치도록 감사할 거야’라고 말해 줄게요”라고 덧붙여 여행을 통해 둘 사이가 더 단단해 졌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