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김희영 커플 사이에 최근 7살 로제가 끼어들면서 김희영 씨가 마음을 빼앗긴 모양입니다.
최근 최태원 회장의 불륜녀인 김희영 씨는 자신의 SNS에 푸켓 여행기를 올렸는데요. 이날 김희영은 그날 만난 7살 코끼리 로제에 대해 아주 상세히 적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희영은 “7살 로제가 유독 나를 좋아했으며, 나만 바짝 따라다녔고, 나를 감아서 끌어안았다”라고 적었으며,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나도 이 친구를 평생 동안 잊지 못할 거라는 사실 밖에”라고 올려 여행지에서 만난 코끼리에 대해 큰 애정을 보여 주었습니다.
한편 푸켓여행에는 최태원 회장의 사생아인 김희영이 딸도 동반했는데, 모녀지간이 함께 현지 음식을 만들며 즐기는 모습을 올리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