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구스 앰버서더인 가수 선미가 이탈리아 베니스로 출국하면서 ‘멋쁨의 정석’을 보여주었는데요. 공항패션으로 찍힌 그녀의 모습은 여느 대학생 같은 청순한 그 자체였습니다. 그랬던 그녀가…..
선미 인생에서 ‘레전드 무대’로 손꼽히는 2018년 워터밤.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선미는 이날 자신의 볼륨감을 한껏 과시해 청순미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선미는 몸매가 좋았죠. 여자도 반할 만한 선미의 릴레이 몸매 시리즈 지금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