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혼하나…?” 특 A급 연예인, 재벌가 시어머니한테 공개적으로 저격당해 충격…

 
 

톱스타 전지현의 시어머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놓고 며느리를 저격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초등학교 동창인 최준혁 씨와 결혼했는데요. 최준혁의 외할머니인 이영희는 유명한 한복 디자이너로 북한에서 최초로 한복 패션쇼를 열었으며, 2008년에는 구글이 선정한 ‘세계 60대 아티스트’ 중의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최준혁의 어머니인 패션 디자이너 이정우 씨는 1987년부터 ‘메종 드 이영희’ 부티크를 맡으며 패션계에 입문하여, 어머니인 이영희가 파리에 진출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유명 한복디자이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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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최준혁의 아버지는 철강회사와 알파에셋자산운용 대표이며, 최준혁 또한 미국 최고의 은행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서 근무하다가 최근에는 알파에셋자산운용의 대표를 물려받아 능력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난 2021년에는 전지현이 남편과의 이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지현 남편의 펀드가 압도적인 1위가 되면서 전지편 남편이 ‘난 전지현 남편 하기 싫다’하고 집을 나갔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문제는 남편이 가출을 했는데 전지현은 광고 때문에 이혼을 못 한다고 했다”라고 폭로해 파문이 일었지만 둘의 이혼설은 남편 최준혁이 자신의 SNS에 “난 전지현 남편 하고 싶다”라고 올려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그러나 또다시 전지현의 가족사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어 화제입니다.

   

지난해 10월 종영한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을 만든 정서경 작가와 김희원 PD가 최근 신작 드라마 ‘북극성’을 제작한다고 알려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여러 언론에서는 ‘북극성’에 출연 예정인 배우가 전지현과 강동원이라는 사실을 전해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모두가 원했던 조합이다”, “시어머니도 강동원은 인정이지”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냈고, 전지현의 시어머니 또한 자신의 SNS에 공개적으로 “내 최애조합, 드디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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