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은 TV에선 잘 안보이지만 각종 행사에, 콘서트, 앨범 제작, 투어활동을 하느라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가수입니다.
그런 임영웅이 드디어 예능 접수에 나서며,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5월에 론칭한다는 소식입니다. 유독 예능 출연이 적은 임영웅은 2020년 TV조선에서 방영된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차지한 뒤 인기를 얻었는데요.
처음 미스터트롯에서 우승을 한 뒤에는 예능에 몇 번 출연하기는 했지만 이후에는 ‘사랑의 콜센타’와 ‘뽕숭아학당’ 정도를 제외하고는 전혀 예능에서 볼 수 없었습니다.
대신 가수인 본업 활동에는 진심이었는데 정규 1집을 발매한 뒤에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하였으며, 솔로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고척돔에 입성하는 등 가수활동으로서 끊임없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각종 지역행사가 취소됨은 물론이고 원래 행사를 하지 않는 임영웅이기에 팬들이 임영웅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너무 없었는데요. 이런 팬들의 마음을 아는 건지 임영웅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예능이라는 점에서 전국 20만 명이 넘는 ‘영웅시대’ 팬들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영웅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위해 갔을 때 촬영한 것이며, 임영웅은 올해 2월 11~12일 양일간 ‘아임 히어로 인 LA’ 공연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후 임영웅은 약 2주간 미국에 머물며 여러 일정을 소화했으며, 이번 리얼리티를 통해 가수 임영웅이 아닌 소탈한 인간미를 가진 임영웅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남자 솔로 가수로서 신기록을 계속 써내려가고 있는 임영웅의 단독 리얼리티는 어디까지 인기몰이를 할 것인지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습니다. 임영웅의 단독 리얼리티는 5월 28일부터 총 5부작으로 KBS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임영웅 500억 벌기 위해 동료 가수들에게 한 짓들
이처럼 한국 남자가수로서 계속적인 신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임영웅이지만 한편으로는 연 500억을 벌기 위해 동료 가수들에게 한 ‘이것’까지 했다고 해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유학 보낸 아들 들어오고, 회사 뺏기고, 차압딱지 붙고, 심지어 5살 막내는….” 주가조작으로 개판된 임창정❤️서하얀
200억을 들여 런칭한 걸그룹이 쫄딱 망하자 주가조작에 손을 댔으며 이로 인해 캐나다로 유학 보냈던 아들들은 한국에 들어와야 하고, 회사는 남의 손에 뺏길 위기에 처했습니다. 심지어 5살 막내 아들은 ‘이것’까지 될 위험에 처해있다는데 자세한 내용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