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이 최근 빚청산을 하며 ‘상환의 아이콘’이 되었는데, 소개팅에서 마음에 드는 여성분들 만났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소개팅녀로 나왔던 김유리 씨의 과거 영상이 확산되면서 그녀의 충격적인 정체에 입을 다물지 못했는데요.
일반 회사원?
사실 김유리는 방송에 나온 것처럼 일반 회사원이 아니라 2010년에 이미 방송경력이 있는 베테랑이었습니다. 2010년에 방송된 신동엽과 이경규의 ‘러브 스위치’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였습니다.
또한 김유리는 ‘미스코리나 대구 진’ 출신으로 중국 동방항공 스튜어디스로 근무하였으며, 2019년부터는 인플루언서 활동을 하며 제약회사에 재직하였습니다.
이번에 방송 출연 후 그녀가 입었던 착장을 알려달라는 문의가 SNS에 쏟아져 그녀는 이상민을 이용하여 방송을 한 뒤 또 한번 인플루언서로서 도약을 하는 게 아닌가 우려됩니다.
‘미운우리새끼’에 나왔던 이상민과 김유리의 소개팅 장면을 보며 사람들은 김유리가 예쁘고 말도 잘한다며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는 분위기였습니다.
“와….충격인데” 욕을 먹어도 꿋꿋하게 버텼던 이상민이 어머니가 OO했던 과거를 말하며 오열했다
예능에 나와 항상 밝은 웃음만 주던 이상민이 어머니에 대한 고백을 하며 무너졌습니다. 베일에 싸여 있는 그의 아버지 정체와 함께 모든 것을 고백하며 오열했는데요. 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소개팅 당일 김유리가 먼저 장문의 문자를 보냈는데 2주가 넘도록 이상민이 답장을 안 보냈다고 하자 주변에 있던 지인들은 모두 분노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상민은 “7~8년 동안 누구도 만나본 적이 없다”라고 자신의 상황을 얘기하였으며, “겁이 난다”라고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이상민은 지인들의 조언에 힘입어 김유리에게 14일 만에 답장을 했고, 두 번째 데이트 장면까지 나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했습니다.
데이트를 끝내며 이상민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유리씨가 하고 싶은 거 다 해드리겠다”라며 넌지시 던지며 다음 만남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상민과 김유리 모두 나이가 있는 만큼 진지한 만남이 성사되어 결혼까지 골인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파산 직전 이상민 ‘이것’ 때문에 재물운이 뚫려 180억 벌었다는데…
파산 직전이었던 이상민 씨가 최근 70억에 달하는 빚을 모두 갚아 ‘상환의 아이콘’이 됐습니다. 그는 최근 빚을 갚았을 뿐만 아니라 총 180억을 벌었다고 고백했는데요. ‘이것’ 덕분에 재물운이 뚫려 그때부터 돈이 밤낮으로 들어왔다는데 무엇일지 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