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충격적이다” 가족한테 버림받은 박수홍 결혼해서 잘사는 줄 알았는데 아내의 미친 발언에 경악

 

박수홍 친구는 박수홍 마누라랑 사귀다가 죽었고

박수홍 마누라는 남자친구가 죽자 바로 박수홍이랑 결혼함

박수홍 마누라는 박수홍 친구 둘이 사귈 때 마약함

 

가족한테 버림받은 이후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 씨가 SNS에 올리며 한 발언 때문에 모두가 경악했습니다.

 
 

지난 9일 박수홍의 23살 어린 아내인 김다예 씨는 “언제쯤 김용호가 만든 허위사실이 사라질까요? 2년째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며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라며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김다예 씨는 한 온라인 댓글을 캡처해 공개했는데 댓글에는 “박수홍 마누라는 박수홍 친구랑 사귀다 박수홍 친구가 죽자 박수홍과 결혼함. 소름 끼침”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에 김다예 씨는 “저는 루머에 적힌 A씨와는 일면식도 없으며, 이미 1년 4개월 수사 과정에서 휴대폰 제출, 포렌식, 출입국 기록, 통장 및 카드 내역 등을 다 제출했다” 라면서 이것은 피해자를 가한 2차 가해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이걸 포기했다고?” 대한민국을 위해 임영웅이 포기한 ‘이것’ 때문에 모두가 오열했다

 
 

교통사고 수습 처리, 스태프들을 위한 출연료 반납 등 임영웅의 미담은 끊임없이 나오고 있으나 진짜 이번만큼은 너무 심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것’마저 포기해 그자리에 있던 모두가 오열했다고 합니다. 지금 확인해 보시죠.

   
 

이에 김다예는 “1년 4개월 동안 엄청난 인내가 필요한 수사 과정을 겪으면서 억울함과 진실을 세상에 알려도, 재판을 하고 있어도 끝나지 않은 무한 반복 루프에 빠진 것 같습니다”라면서 “거짓으로 마녀사냥하고 인격살인하는 일은 그 사람에게 사라지지 않는 고통을 남긴다”라고도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앞서 박수홍은 작년 8월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씨를 고소했으며, 김용호 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수홍과 그의 아내 및 반려묘 다홍이까지 루머를 퍼뜨려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강요미수, 모욕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지난 3차 공판에 출석한 김다예 씨는 “검찰 공소장에서 나와 있듯이 31차례에 걸쳐 반복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면서 “가짜뉴스로 인격살인을 하며 돈벌이하는 문제는 사라져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다음 공판은 오는 5월에 있으며, 김다예 씨는 최근 노종언 변호사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법무법인 존재 피해자인권팀 팀장으로 취직하기도 했습니다.

 

박수홍은 30년간 가족의 돈벌이 수단이었다 친형에게 소송을 건 진짜 이유가 밝혀지자 모두가 오열했다

 
 

“30년 동안 벌레 취급 당해”,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하려 했지만 가족의 반대로 파혼”

지난 6월 친형의 횡령 사건이 터진 이후 방송인 박수홍 씨가 형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면서 밝힌 내용들입니다. 이에 박수홍씨가 친형을 고소한 진짜 이유가 밝혀지면서 모두가 오열하고 말았는데요, 그 소식 이어서 보겠습니다.

     

“그집 아내와 아이가 불쌍하다..” 새벽 1시만 되면 XX를 쏟는 남편의 소름끼치는 취미생활 때문에 결국 아내가….

 
 

새벽 1시만 되면 아파트 복도에 나와 어떤 행동을 하는 한 남자가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는 아내와 아이가 있는 한 가정의 멀쩡한 가장이라는데 새벽 1시만 되면 시작되는 그의 은밀한 취미생활 때문에 아내가 오열한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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